배우 김누리, 하윤하 활동명 변경..순이엔티 전속계약 [공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4 13: 04

배우 김누리가 새로운 예명과 함께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14일 순이엔티에 따르면 김누리는 하윤하라는 예명으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인 순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순이엔티 측은 "배우 하윤하가 가진 잠재력과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방송 활동을 넘어 폭넓은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웹드라마로 데뷔한 하윤하는 '다시 만난 너'의 우지수 역을 통해 청소년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드라마 '반의 반', '속아도 꿈결', '내일' 등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작품마다 변화무쌍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하윤하는 "새로운 이름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된 만큼,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과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겠다"는 소감과 함께 본격적인 차기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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