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1년 2개월 만에 신보 발표..11월 컴백 [공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4 13: 18

가수 웬디가 약 1년 2개월 만에 컴백을 확정했다.
14일 소속사 어센드에 따르면 웬디는 오는 11월 새 앨범을 발매한다.
웬디의 새 앨범 발매는 지난해 9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Cerulean Verge'(세룰리안 버지)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웬디는 첫 솔로 미니앨범 'Like Water'(라이크 워터)를 시작으로 'Wish You Hell'(위시 유 헬), 'Cerulean Verge'를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역량을 펼쳐왔다. 더불어 'FLY', '한마디면 돼요', 'Daydream'(데이드림), 'My Everything'(마이 에브리띵) 등 다양한 작품의 OST에 참여해 특유의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OST 장인'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지난해 솔로 월드 투어 'W:EALIVE'(위얼라이브)를 개최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넓혔으며, 최근 타이베이 뮤직 센터에서 열린 'Disney Hits LIVE!'(디즈니 히츠 라이브!)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뮬란', '겨울왕국', '하이 스쿨 뮤지컬' 등 디즈니 작품의 OST를 노래해 감동을 선사했다.
소속사 측은 “매번 독보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웬디가 이번 신보에서도 색다른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어센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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