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스, 데뷔 1년 반 만에 대만 뚫었다…12월 첫 타이베이 팬미팅 확정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14 15: 12

걸그룹 KIIRAS (키라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대만 팬들을 찾아가며 글로벌 행보에 제대로 박차를 가한다.
키라스는 오는 12월 1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현지 팬들과 함께하는 첫 단독 팬미팅을 전격 개최한다. 데뷔 후 약 1년 반 만에 성사된 공식 대만 방문이라는 점에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키라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감각적인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 글로벌 팬들의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이번 팬미팅은 컴백을 앞두고 펼쳐지는 특별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현재 차기작 준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키라스는 신곡 발표에 앞서 대만 팬들에게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오직 대만 팬미팅만을 위한 스페셜 무대와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예고돼 현지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키라스는 아시아는 물론 유럽 무대까지 넘나들며 글로벌 K팝 팬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세계적인 음악 마켓인 독일 함부르크 ‘리퍼반 페스티벌 2026 (Reeperbahn Festival 2026)’에 참석, 흔들림 없는 완벽한 라이브와 시선을 압도하는 무대 매너로 현지 저명한 음악 관계자들과 관객들의 극찬을 끌어낸 바 있다.
이처럼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대륙까지 활발하게 영토를 넓혀온 키라스는 이번 타이베이 팬미팅을 기점으로 중화권 시장 진출의 견고한 교두보를 마련, 글로벌 팬덤 확장세를 더욱 가속화하겠다는 각오다. 현재 완성도 높은 새 앨범 발매를 위해 막바지 컴백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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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린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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