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국민 악녀'는 옛말..맏언니처럼 멘탈 케어해준다 ('스피드퀸')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14 16: 25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굴 최초의 쇼트트랙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 찾아온다. TV CHOSUN이 선보이는 신규 예능 '스피드퀸'이 11월 25일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
오는 11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스피드퀸'은 올림픽 메달리스트 및 전 국가대표 출신 등 화려한 이력을 지닌 6명의 쇼트트랙 엘리트 선수들이 다시 한번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기 위해 실제 국가대표 선발전을 목표로 펼치는 치열한 승부의 세계를 담은 스포츠 리얼리티다. 한때 빙판을 호령했으나 부상, 슬럼프 등으로 좌절해야 했던 선수들의 절실한 마지막 도전기가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안길 전망이다.
무엇보다 막강한 지도진 라인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국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올림픽 4관왕에 빛나는 전이경 감독이 사령탑을 맡았다. 싱가포르 국가대표팀을 이끈 '명장' 전이경은 '스피드퀸'을 통해 인생 2막의 출발을 알리며, 묵직한 카리스마로 선수단을 이끈다.

여기에 올림픽 3회 연속 메달리스트로 큰 사랑을 받은 '미소 천사' 김아랑이 코치로 합류, 첫 지도자 변신에 나선다. 최근까지 현역으로 활약했던 김아랑은 실전 노하우와 깊은 공감 능력을 발휘해 세심한 멘토링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독보적 이력을 자랑하는 '초특급 히든 코치'의 기습 합류까지 예고돼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선수단의 정신적 지주이자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낼 '팀 매니저'로는 배우 이유리가 낙점됐다. '국민 악녀' 타이틀을 거머쥐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이유리는 맏언니 같은 마음으로 특유의 열정과 따뜻함으로 선수들의 멘탈 케어와 사기 진작을 담당, 스튜디오와 빙판장을 오가며 남다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과거의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오직 현재의 실력과 절실함으로 빙판에 선 선수들의 땀방울이 강렬한 쾌감을 선물할 것"이라며 "0.01초에 모든 것을 내건 이들의 뜨거운 마지막 질주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실패를 딛고 다시 태극마크를 향해 달리는 '스피드퀸'의 첫 번째 질주는 오는 11월 25일 수요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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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스피드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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