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 앞날이 참 밝다..이수연도 대단한데 김태웅까지 '든든' ('아침마당')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4 16: 27

가수 이수연이 김태웅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됐다.
이수연은 1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하춘화 이수연의 신동을 찾아라’ 코너에 출연해 최종 결승전을 앞두고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이수연은 최종 결승전을 앞두고 열린 올스타전에서 김태웅과 호흡했다. 두 사람은 2년 전 이수연이 우승을 차지했던 ‘신동 트로트 아이돌 국민경선대잔치’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수연과 김태웅은 장민호의 ‘내 이름 아시죠’ 무대를 함께 펼쳤다.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깊은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감탄을 자아냈다.
김혜영과 황기순은 "초등학생이지만 무대를 완벽하게 가득 채웠다. 이수연이 2년 동안 큰 사랑을 받는 가수가 된 것처럼 김태웅 역시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보물이 될 것"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이수연은 "저에게 '아침마당'은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께 노래로 보답하고 가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용기를 준 뜻깊은 곳"이라며 함께 무대를 꾸민 김태웅에 대해서도 "노래에 대한 진심이 느껴졌다. 태웅이에게 많은 응원과 힘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진심 가득한 응원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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