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난데없는 논란을 해명했다.
이지혜는 14일 자신의 SNS에 “싹쓸이라뇨..논란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라며 최근 떠오른 성심당 논란에 입을 열었다.
이지혜는 ‘뒷사람 배려 안 하고 성심당 빵 싹쓸이 해간 이지혜 논란’이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공개했다. 해당 내용에는 이지혜가 대전에 위치한 성심당에서 빵을 대량으로 구매, 그 양이 무려 보냉백 11개라며 뒷사람을 배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지혜는 “촬영차 대전을 방문해 오른 길에 스태프들 다같이 하나씩 가져갈 수 있도록 저는 결제만 도와드렸습니다. 단체사진이 없는 관계로 가져가신 분들 직접 실명 써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지혜가 공개한 보냉백 11개에는 감독, PD의 이름이 담겼다.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 것과 합쳐 11개 중 총 3개를 가져갔다. 이지혜는 마치 자신이 논란을 일으킨 것처럼 만든 게시물에 분노하며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저격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했다. 이듬해 첫딸 문태리 양을 낳았으며, 2021년 둘째 딸 문엘리 양을 출산했다.
이지혜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동 중이다. 그의 유튜브 구독자는 104만 명에 달한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이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