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전 야구 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아이 셋 엄마로서, 그리고 40대 중반에 다다라가는 나이에도 믿을 수 없는 몸매의 비결을 밝혔다.

14일 하원미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80kg이었던 하원미가 30kg 감량한 방법”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원미는 첫째인 아들을 임신했을 때 아이의 몫, 자신의 몫으로 매 끼니 2인분씩 먹었다가 80kg까지 찌고는 출산 후에도 무게가 빠지지 않아 갖은 노력 끝에 살을 뺐다고 밝혔다.


이어 둘째가 생기자 하원미는 운동을 열심히 하며 체중 증가를 크게 늘리지 않았다. 이후 운동 자체가 루틴이 된 하원미는 웨이트,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진행 중에 있었다. 텍사스 집의 운동 방에는 새로운 기구가 놓여 있었는데, 하원미는 “내가 이거 하고 싶다고 해서 추신수가 사줬어”라며 한껏 자랑했다. 또한 하원미는 “운동 전 2~3분 정도 땀을 내려고 할 때 쓰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원미는 운동 루틴으로 하체 운동을 소개했는데 대개 엉덩이 근육을 기르는 운동이었다. 피디는 “엉덩이 집중 공략이냐”라고 물었고, 하원미는 일말의 고민도 없이 “엉덩이 집착하죠? 왜냐하면 나이가 들면 들수록 엉덩이 탄력이 떨어지거든요”라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하원미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