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연하♥' 강균성, 결혼 2주 앞두고 예언 "나 다음 결혼주자 전현무"(전현무계획4)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15 10: 38

10월 결혼하는 가수 강균성이 노총각 전현무의 결혼을 예언해 눈길을 끌었다. 
16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6회에서는 경주의 특별한 칼국수 맛집을 찾은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김장훈-강균성의 유쾌한 ‘먹토크’가 펼쳐진다.
이날 네 사람은 산새가 어우러진 기와집 식당에서 21년 전통의 칼국수를 맛보며 ‘힐링 먹방’을 선보인다. 먹방과 함께 강균성은 ‘14세 연하’ 유하진과의 9년 전 첫 만남부터 극적인 재회까지 러브스토리를 털어놓는다. 특히 강균성은 “몇 주 전에 프러포즈를 마쳤다. (프러포즈 때) 예비신부가 가장 예뻐야 하니까…”라며 어디서도 듣지 못한 역대급 ‘배려’의 프러포즈 전말을 밝힌다. 이를 들은 전현무와 김장훈은 “(오늘 한 수) 배웠네~”라며 ‘찐’ 감탄한다.

반면 ‘새신랑’ 곽튜브는 “저는 (아내를) 놀라게 하는 것에 집중했다. 다행히 아내가 울긴 울더라”고 사뭇 다른 프러포즈 후기를 전한다. 그러자 김장훈은 “순댓국에 반지를 넣어두는 건 어떠냐? 그러면 먹다가 (예비신부가) ‘이거 오소리감투야?’라고 할 텐데”라며 웃는다. 
전현무는 즉각 “에헤이~”라며 질색하고, 이에 김장훈은 “너는 형 말에 긍정한 적이 한 번도 없어”라며 발끈해 ‘티격 케미’를 발산한다. 그런가 하면 강균성은 “내 다음 결혼주자는 현무 형일 것 같다”는 핑크빛 촉을 가동하며 나름의 이유를 설명한다. 그런데 김장훈은 “순서 상관없이 난 빠질 거야. 확률 상 난 (결혼을) 못한다고 봐야지”라고 철저한 ‘자기객관화’를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한바탕 결혼 토크가 지나간 뒤, 전현무는 “‘숲튽훈 사건’ 이후로 어떠냐?”고 묻는다. 김장훈은 “오히려 자리를 잡았다. 공연 때 10대들도 많이 온다”는 근황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나아가 그는 “대학 축제는 3개가 들어왔는데 중학교 축제는 6개나 들어왔다. 근데 내가 또 병이 도져서 애들 장학금을 주기 시작했다”며 출연료도 마다한 채 사비로 장학금까지 주는 특별한 이유를 고백해 모두를 감동케 한다.
한편 노을 출신의 강균성은 14세 연하이자 걸그룹 연습생 출신 배우 유하진과 오는 10월 30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앞서 두 사람은 9년 전 인연을 맺고 데이트를 했지만, "당시엔 14세라는 나이 차이가 부담이 좀 됐었다"며 안타깝게 결별했다고. 강균성과 유하진은 올해 2월 다시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8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강균성을 혼전 임실설에 대해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저희가 경험이 없습니다. 서로 사랑을 안 나눴습니다"라며 결혼식을 더욱 기다리고 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 hsjssu@osen.co.kr
[사진] MBN·채널S ‘전현무계획4’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