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출신' 전현무 "실제로 재수, 가장 여린 나이에 인생 첫 실패" ('티처스3')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5 11: 17

방송인 전현무가 재수했던 경험으로 몰입이 다른 진행을 예고했다.
15일 채널A 새 에듀 솔루션 버라이어티 '티처스3:재수전쟁'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티처스3 : 재수전쟁’은 인생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 100명이 한계를 시험하는 압도적 미션과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우승자 1명을 선발하는 초대형 입시 서바이벌 리얼리티다.

전현무·장영란·미미미누는 물론 ‘수학의 신’ 정승제·‘국어 절대강자’ 유대종·‘영어의 아버지’ 김지영이 ‘新 티벤져스’로 뭉쳐 기대감을 높인다.
특유의 깔끔한 진행 능력과 탁월한 예능감으로 ‘티처스’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야망 브레인’ 전현무, 학부모의 마음으로 재수생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고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줄 ‘목동맘’ 장영란에 수험생들의 생태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입시 전략 멘토’ 미미미누가 새롭게 MC로 합류, 날카로운 입시 분석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재수생들의 입시 길잡이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현무는 "워낙 콘텐츠가 많은 시대에 독보적인 콘텐츠다. 어디에도 있지 않다. 재수를 실제로 했던 사람으로서 여린 나이에 가장 먼저 만나는 인생의 실패라 크게 여겨진다. 이들을 보듬어 줄 사람이 없는데 옛날 생각이 나더라. 서바이벌이라 생각만 하지 마시고 수험생, 수험생을 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이걸 보고 이걸 알았으면 재수 안 했을텐데라는 유익한 정보가 많다. 가장 간절한 학생들이 많이 오는 만큼 리얼한 과정에서 오는 얻는 것들이 많으실 거다. 재수를 한 MC도 많이 없는 만큼 내가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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