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이영이 남편 최원영과 자녀 유학을 두고 생각이 다르다고 밝혔다.
14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이영&윤희 언니랑 대하 먹으러 간 날’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정음은 ‘7인의 탈출’에서 호흡을 맞춘 심이영, 조윤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자식을 키우는 세 사람은 자녀 교육에 대해서도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올 초 조윤희가 딸 로아와 말레이시아 캠프에 다녀왔다고 하자, 황정음은 “혼자 준비하고 대단하다”라고 칭찬했다.
조윤희는 “내가 가고 싶었다. 다른 세상을 경험해보고 싶고, 그걸 로아한테 알려주고 싶었다. 딱히 같이 보낼 사람도 없고, 내가 옆에서 붙어서 케어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두 딸을 키우는 심이영은 자녀 유학에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심이영은 “나는 보내고 싶은데 우리 신랑이 원치 않는다. 반대하더라”며 남편 최원영과 생각 차이를 언급했다.
심이영은 자녀를 3개월이라도 유학보내고 싶었지만, 최원영은 “다 3개월 얘기하고 안 온다고 하더라”며 반대했다고.
한편, 심이영은 지난 2013년 MBC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 역할로 만난 배우 최원영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