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김태우, 버거 챌린지 만들더니 일 냈다..신규 푸드 예능 '할슐랭' 론칭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5 15: 49

god 김태우가 새로운 푸드 예능을 선보인다.
15일 젬스톤이앤엠은 자사의 엔터테인먼트 IP와 F&B 사업 역량을 결합한 신규 푸드 예능 ‘할슐랭’을 론칭한다고 밝혔따.
‘할슐랭’은 할머니와 미슐랭을 결합한 콘셉트 아래 스타와 그 가족의 음식에 얽힌 추억을 발굴하고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젝트다. 스타의 할머니가 간직한 집밥과 비법 레시피를 찾아내고, 이를 전문가의 검증과 상품화 과정을 거쳐 실제 가정 간편식(HMR) 상품으로 연결한다.

젬스톤이앤엠은 김태우 CCO(Chief Contents Officer)와 그룹 경영총괄 대표 Jason Lee를 주축으로 음악과 공연뿐만 아니라 F&B와 푸드 IP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특히 김태우는 이원일 셰프와 공동 창립한 수제버거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국내 유일의 글로벌 버거 챌린지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KBC)’을 주최하는 등 푸드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해왔다.
김태우는 아티스트 활동과 음악 프로듀싱은 물론 젬스톤이앤엠의 콘텐츠 사업 전반에 참여하며, 엔터테인먼트 IP가 음악과 공연에 머무르지 않고 푸드·라이프스타일·브랜드 사업으로 확장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젬스톤이앤엠 Jason Lee는 “과거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사업 확장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에서 음반, 공연, MD로 이어지는 구조였다면 앞으로는 하나의 IP가 방송·푸드·브랜드·커머스까지 동시에 움직이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 “젬스톤이앤엠은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콘텐츠가 실제 사업을 만들어내는 구조를 설계하는 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멜팅소울, KBC 등에서 축적한 푸드 비즈니스 경험과 젬스톤이앤엠의 아티스트·공연·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방송으로 끝나는 예능이 아니라 방송 이후 더 큰 비즈니스가 시작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젬스톤이앤엠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