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하다" '악플 눈물' 셀레나 고메즈, 잘록한 허리에 샤프한 턱선..결혼 1주년 [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15 16: 38

 팝스타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34)가 환상적인 붉은빛 쥬얼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한국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셀레나 고메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헐리우드 팔라디움에서 열린 연례 '레어 임팩트 펀드 베네핏(Rare Impact Fund Benefit)'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밝혔다.
이날 셀레나 고메즈는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붉은색 코르셋 스타일의 쥬얼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잘록한 허리라인과 우아한 실루엣을 과시했다. 여기에 높다란 레드 힐과 화려한 다이아몬드 귀걸이, 그리고 남편 베니 블랑코(38)에게 받은 22만 5,000달러(한화 약 3억 원) 상당의 약혼반지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더했다.

앞서모게즈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뚱뚱하다'는 악플에 태연한 척 했지만 뒤에서는 눈이 붓도록 울었다고도 털어놓은 바 있다. 그 같은 악플을 비웃듯 고메즈는 한층 더 아름다워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셀레나 고메즈가 베니 블랑코와 첫 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직후 참석한 첫 공식 행사여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여름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산타바바라에서 스타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고메즈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합 1주년을 기념하는 웨딩 사진과 함께 "우주 끝까지 사랑해"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뷰티 브랜드 '레어 뷰티'를 운영 중인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2020년 정신 건강 지원을 위해 10년간 1억 달러 기금을 목표로 한 '레어 임팩트 펀드'를 설립했다. 2018년 조울증(조울장애) 진단을 받았던 고메즈는 자신의 영향력을 활용해 정신 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편견을 없애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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