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삐삐밴드 이윤정 ‘SEDUCE’ 추억 폭로…"가라오케서 마음에 드는 오빠 유혹할 때 불렀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15 21: 56

가수 이지혜가 90년대를 주름잡았던 삐삐밴드 이윤정의 곡 'SEDUCE'와 얽힌 파격적인 가라오케 추억을 폭로했다.
15일 오후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시대를 앞서나간 90년대 충격적인 가수 삐삐밴드 이윤정 근황 최초공개(30년 만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삐삐밴드이자 솔로 가수로 활약했던 이윤정이 등장했다. 김미려가 이윤정이 20년 지기 친구라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이지혜는 과거를 회상하며 남다른 팬심과 일화를 전했다.

이지혜는 이윤정의 2집 를 언급하며 “저는 그때 제가 인기가요 때 봤었나요? 어우 나 진짜 이윤정 씨 무대 보고 와 (충격을 받았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이지혜는 “그리고 쿨 유리 씨, 백지영 씨 우리가 다 가라오케 가면 일단 SEDUCE. 일단 오빠들이 있고 술이 알딸딸하다. 내가 마음에 드는 오빠를 유혹해야 한다. 그러면 SEDUCE를 다 불러”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서로 다 불러. 난리가 나요. 오빠들이 좋아해요. 약간 흐느적거리면서 뇌쇄적인 눈빛”이라고 덧붙여 90년대 감성을 고스란히 소환하며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