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가슴 수술 후 응급실 행 "♥신영수, 애기들 잘 부탁해"('고은언니 한고은')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16 07: 49

‘고은언니 한고은’ 배우 한고은이 수술 후 약해진 체력에 결국 응급실 신세를 졌다고 말했다.
15일 한고은의 유튜브에서는 ‘9개월 만에 5cm로 커진 혹… 한고은이 결국 수술받게 된 이유’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고은은 낭종으로 발견된 가슴의 혹이 5cm까지 자라자 결국 8월경 수술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다. 드라마 촬영 중에도 결방 시기를 틈타 수술을 했던 한고은은 체력이 떨어져 내내 몸살을 앓았고, 결국 연휴 때 앓아누웠다 한다.

한고은은 순식간에 정신을 잃을 정도로 컨디션이 나빠졌다. 그는 “그때 신영수가 강아지들 데리고 병원을 갔는데 그 사이 토하고 난리가 났다”라면서 “그때 연휴였다. 물만 마셔도 토했다. 응급실을 갔다. 혈압이 80~90 사이였다. 혈압이 떨어지니까 삐, 삐, 울리더라”라고 말했다. 대개 혈압이 떨어지면 의식이 몽롱해지고 감각이 멀어진다. 한고은은 “갑자기 신랑이 보고 싶어져서 ‘우리 애들 잘 부탁해’라고 했다”라며 말했다. 애들이란 한고은과 신영수의 반려견들이다.
이어 한고은은 “사람이 살만해지니까 배가 고프더라. 링겔 다 맞고 가라는데 배가 너무 고프다고 했더니 웃으시면서 다 맞고 가라고 하셨다”라며 다행스럽게도 무사히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고 말했다.
한편 한고은은 올해 1월 건강검진 소견 결과 가슴에 3.2cm 낭종이 있는 것을 확인 후 꾸준히 추적했으며 8월경 5cm로 급격히 자라자 혹 제거 수술을 받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한고은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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