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트롯 남매 송가인과 안성훈이 찐친 케미를 보였다.
15일 방영한 KBS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안성훈이 사는 집이 공개됐다. 깔끔한 듯 오묘하게 정리가 안 된 모습에 붐 등은 지적을 참지 않았다. 이날 안성훈은 부지런히 깔끔하게 차려 입은 후 집안 곳곳 소독제를 뿌리는 등 손님 맞을 준비를 했다.


손님은 바로 트롯 신으로 불리는 송가인이었다. 송가인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무슨 퀴퀴한 냄새가 나냐"라면서 질색팔색 치를 떨었다. 송가인은 안성훈의 집을 둘러보며 쓰레기가 아니냐며 이것저것 잡았고, 안성훈은 "도적이야?"라며 툴툴댔다.
안성훈은 송가인을 위해 주먹밥 가게를 했던 실력을 발휘해 남다른 요리 실력을 보였다. 우선 마늘종소고기멸치주먹밥을 위해 소고기를 달달 볶던 안성훈은 "냄새 좋지?"라며 뿌듯해했다. 송가인은 “고기 냄새 덕에 쉰내가 안 느껴져서 너무 좋아”라며 행복해했고, 안성훈은 “왜 자꾸 쉰내래. 누나 나이가 쉰에 가까워지는데”라며 받아쳤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