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철저한 자본주의 행보…“조회수 부럽다” 여행 유튜버 변신 선언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16 00: 26

방송인 이경규가 철저한 자본주의에 입각해 여행 유튜버 변신을 선언했다.
15일 오후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이경규가 27년 만에 돌연 일본 유학을 결정한 충격 이유 (일본어 과외, 타쿠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경규는 "저희 갓경규가 이번에 여행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자. 그 나라의 어떤 문화라든지 트렌드라든지. 이런 것들을 제가 바라보는 시각으로 여러분께 알려드리고자 갓경규가 여행을 떠나보기로 했습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경규는 "이제 여행 유튜버로 가볼까. 원래 유튜브의 생명은 여행이더라고. 몇 년 만에 깨달았어요. 왜 여행을 하면 조회수가 많을까. 부럽기도 하고. 그럼 나도 여행을 해보자"라며 솔직하고 철저한 자본주의 유튜버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어느 나라를 갈지 고심한 끝에 일본으로 정했다는 이경규는 "99년도에 제가 일본에서 한 1년 정도 있었죠. 일본 텔레비전을 좀 연구하기 위해서"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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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갓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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