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2조 자산가’ ♥정호영 씨와 행사 동반참여…20살차 안 믿기는 비주얼[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16 07: 56

배우 이영애가 20살 연상의 남편 정호영 씨와 공식행사에 동반참석했다. 
이영애는 지난 15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영애는 그만의 우아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의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화사한 아이보리 컬러의 트위드 재킷에 하늘하늘한 화이트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15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열렸다.(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신언식)이 주최하는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은 2011년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창립되던 해 제정돼 매년 연말에 영화, 공연, 공로, 선행, 독립영화 또는 신인 부문에서 활동이 돋보이는 예술인을 선정, 총 1억 원(각 2000만 원)의 시상금과 상을 전달해 왔다.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6.10.15 /cej@osen.co.kr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15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열렸다.(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신언식)이 주최하는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은 2011년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창립되던 해 제정돼 매년 연말에 영화, 공연, 공로, 선행, 독립영화 또는 신인 부문에서 활동이 돋보이는 예술인을 선정, 총 1억 원(각 2000만 원)의 시상금과 상을 전달해 왔다.사업가 정호영, 배우 이영애 부부가 시상식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10.15 /cej@osen.co.kr
재킷은 허리 라인을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실루엣에 골드 버튼과 포켓 디테일로 클래식한 매력을 살렸다. 여기에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롱스커트를 조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흑발과 환한 미소까지 더해져 이영애 특유의 우아하고 기품 있는 매력이 한층 돋보였다.
특히 이영애는 남편 정호영 씨와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남편은 캐주얼한 수트를 입고 안경을 착용했는데 올해 75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이영애와 나이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 만큼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15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열렸다.(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신언식)이 주최하는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은 2011년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창립되던 해 제정돼 매년 연말에 영화, 공연, 공로, 선행, 독립영화 또는 신인 부문에서 활동이 돋보이는 예술인을 선정, 총 1억 원(각 2000만 원)의 시상금과 상을 전달해 왔다.배우 이영애(왼쪽)가 남편 정호영과 시상식을 지켜보고 있다. 2026.10.15 /cej@osen.co.kr
앞서 이영애는 지난해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남편과 데이트를 즐긴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DJ 김태균은 이영애에 대해서 “제 공연을 보셨단다. 남편과 연애 시절 제 공연을 보셨다고 한다”라고 물었다.
이영애는 “가끔 남편과 대학로에서 공연을 보다가 ‘꼭 보러가자’고 해서 봤다. 너무 재미있게 봤다”라며, “신랑이 여전히 김태균의 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남편과 모자를 쓰고 얼굴을 가리며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드라마 ‘운수 좋은 날’을 마치고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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