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미쓰에이 출신 가수 지아가 미국 유학 중 학교가 갑자기 문을 닫는 사태를 겪었다. 이미 학비 전부를 납부했으나 환불도 받지 못한 상황이다.
15일 대만 매체 산리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아는 최근 자신의 영상 일기를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다니던 어학원이 돌연 폐쇄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아는 13일 어학원으로부터 이메일을 받았고, 메일에는 사업상 어려움으로 운영을 종료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지아는 이달 말까지 수업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무산됐다.

지아가 미리 선납한 학비 역시 환불받지 못한 상태다. 지아는 물론 중국 배우 진천(금신) 역시 해당 어학원에서 공부 중이었으나, 수업 이틀 만에 피해를 보게 됐다.
두 사람이 다니던 어학원은 약 35년 역사를 지닌 영어교육기관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재정적 어려움으로 문을 닫았다. 다만 지아는 현지에서 계속해서 공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아는 2010년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해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사랑받았다. 2016년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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