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햄버거 가게 아니에요?..하츠웨이브, 청춘영화 같은 라이브 (‘야외녹음실’)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16 16: 56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가 미국 햄버거집이 생각나는 레트로 다이닝에서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하츠웨이브는 지난 14일 1theK(원더케이)의 오리지널 콘텐츠 ‘야외녹음실’에 출연해 ‘Sunday Morning’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Sunday Morning’은 좋아하는 상대를 향한 풋풋한 마음과 귀여운 질투를 담아낸 팝록 장르의 곡이다. 
‘야외녹음실’은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아티스트의 보컬과 연주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라이브 콘텐츠로, 하츠웨이브는 미국의 레트로 다이닝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에서 라이브를 시작했다.

오래된 레코드와 비비드한 포스터, 레드와 체크 무늬 바닥이 인상적인 인테리어를 배경으로 하츠웨이브의 경쾌한 음색과 밴드 사운드가 계속됐다. 다섯 멤버가 만들어내는 탄탄한 합주와 자연스러운 호흡이 곡의 리듬감을 극대화하며 ‘Sunday Morning’ 특유의 상쾌한 매력이 더해졌다.
‘야외녹음실’을 연출한 정강용 PD는 “‘Sunday Morning’이 가진 설레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하츠웨이브의 라이브와 함께 자연스럽게 보여주고자 했다”며 “곡을 듣는 순간 떠오르는 일요일 아침의 설렘과 기다림의 감정이 멤버들의 연주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연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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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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