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팬덤 황도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황민현은 오늘(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에서 ‘황민현 팬미팅 ‘도원경’ -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FC 멤버십 선예매가 시작된 당일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황민현을 향한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황민현은 지난 7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OUR’를 비롯한 신곡 무대와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팬들과 한층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토크와 게임 코너까지 마련해 공연의 재미를 더한다. 음악과 연기 활동을 오가며 ‘올라운더’로 활약해 온 그가 이번 팬미팅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공연명인 ‘도원경’은 복숭아꽃이 피어난 아름다운 이상향, 지상 낙원을 뜻한다. 황민현과 황도가 함께 쌓아온 소중한 추억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 함께 그려갈 미래를 담아낸 공간이라는 의미도 지닌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이전 공연에서 이어져 온 서사를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서로 변치 않기를 약속했던 ‘도원결의’와 다시 만난 이들이 유토피아를 만끽했던 ‘도화원’에 이어, 이번 ‘도원경’에서는 팬들을 향한 황민현의 진심을 더욱 깊이 전할 전망이다. 황민현과 황도가 함께 만들어 온 이야기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떤 감동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해외 팬들과의 만남도 이어진다. 황민현은 오는 21일과 22일 일본 도쿄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11월 7일에는 마카오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리조트, 같은 달 27일에는 타이베이 레거시 테라를 찾아 현지 팬들과 만난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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