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네 밭, 수개월째 ‘도둑’ 들었다..“CCTV·문도 부숴, 특수절도” 분노 [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16 18: 59

제이쓴이 부모님 농막에 든 도둑에 분노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한 준범이네 추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현희, 제이쓴 집에는 시부모님이 찾아왔다. 시어머니는 홍현희가 좋아하는 오이, 밤 등 채소 한가득 챙겨왔고, 홍현희는 즉석에서 오이를 씻어서 먹으며 감탄했다.

그러던 중 홍현희는 “아버님 도둑은 어떻게 됐냐”고 물었다. 시부모님이 계시는 천안 농막에 자꾸만 도둑이 든다는 것. 제이쓴은 “자꾸 도둑이 든다. 도둑이 들어와서 자꾸 뭐 가져가는 줄 아냐. 라면 커피”라고 황당해했다.
시어머니는 “깜깜하니까 밭에 작물은 못 가져가고 이번에 CCTV 본체까지 다 가져갔다”라고 했고, 제이쓴은 “CCTV에 찍히잖아. 그럼 차단기를 내려서 우리 농막 2층 가서 본체를 뜯어서 가져간데 이거는 특수절도”라고 분노했다.
뿐만 아니라 봄에는 현관문까지 부수고 와서 현관문도 다시 설치하기도 했다고. 이에 제이쓴은 “너무 화가 나서 내가 우리 피디님이랑 잠복하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CCTV 카메라를 뜯어간 게 아니고 저장된 걸 가져간 거냐”라며 놀라워했다. 카메라 뿐만 아니라 저장장치까지 가져간다는 말에 홍현희는 “아버님이 없는 시간을 어떻게 아냐”라고 물었다.
시어머니는 “차가 있나 없나를 보면 알지 않나. 밤에 불이 또 안 켜져 있다. 몇 달에 한 번씩 온다”라며 “4월 달에 왔다 가고 9월 1일에 왔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홍현희는 “물건을 채우기만 하면 갖고 가죠.  그 말은 가까운 근처에서 보고 있는 거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라며 합리적 의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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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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