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아들의 미래 아내가 연상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16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요즘 만화카페는 신기하네요!" 정시아 나홀로 만화카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시아는 아들 둘이 등교한 틈을 타 만화카페를 찾았다. 그는 "꿀이다, 진짜. 애들 학교 보내놓고 만화방에서 혼자 노는 엄마"라며 즐거워했다.


이후 정시아는 '체인소맨'을 읽으며 "준우가 레제를 좋아하는 이유는 레제가 리더십이 있다. 남자를 확 끈다. 준우가 그런 성격이 아니다 보니까 자기를 이끌어줄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에 제작진이 "연상?"이라고 묻자 정시아는 곧바로 "아, 연상 안돼요. 아, 저는 좀 개인적으로 연상 며느리는 좀. 연하랑 살면 좋겠는데 모른다. 준우가 누굴 좋아하는지에 따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그해 아들 준우 군을 낳았다. 2012년 딸 서우 양을 품에 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시아, 백도빈 부부의 아들은 현재 18살로 농구 선수로 활동 중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기준 키가 183cm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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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시아 아시정'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