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희준이 1년 6개월만에 차를 받았다고 알렸다.
16일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는 '1년 6개월 만에 받은 희준아빠 차?! 가족들이 타본 테슬라 YL 솔직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문희준은 기분이 좋아보인다는 제작진의 질문에 "잠을 안 자도 피곤하지 않다. 행복하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율은 "요새 얼굴에 매일매일 함박웃음이 있다"고 거들었다.

문희준은 "말씀을 드려야하나 말아야하나"라고 시간을 끌다가 "밥을 안 먹는 건 배고프다. 그건 어쩔 수 없는데 그런데 잠을 안 자도 웃고 있고, 새벽에 자꾸 다른 데 가고 싶고 보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여기까지만 보면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는데 셋째는 아니다. 왜냐하면 괜히 이렇게 바람 잡고 나서 이상한 소리 한다고 (느끼실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알고 보니 문희준은 1년 넘게 기다린 차를 받게 되었다며 "스토리가 좀 있다. 다른 모델을 계약했다가 취소하고 기다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문희준은 테슬라 YL을 소개했다.
한편 문희준은 1996년 그룹 H.O.T. 1집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고, '10대들의 우상'으로 등극하면서 신드롬급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7년, 13살 연하의 아이돌 후배 크레용팝 출신 소율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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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재미하우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