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3년 동안 ♥주진모 속였다.."오빠를 위해서 한 일"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16 22: 44

의사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를 3년 동안 속였다고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의사혜연'에는 '이런 취급(?)오랜만이야... 20년지기 찐친모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민혜연은 친구들을 만나 수다를 떨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대화 중 "남편이 주말에 무슨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이번 거 디카페인이야?' 이러는 거야. 내가 '왜?' 그랬더니 '맛이 좀 없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의사혜연' 영상

'의사혜연' 영상
민혜연은 자막으로 주진모의 건강 때문에 3년 째 디카페인 원두 아닌 척 했는데 다른 브랜드로 바꾸며서 들킬 위기에 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빠 디카페인 모르잖아' 이러니까 '밍밍해'라고 하더라"며 "'디카페인이 밍밍해? 3년 동안 먹은 게 디카페인이야'(라고 고백했다)"고 재연했다. 
민혜연은 주진모가 극심한 배신감을 느꼈다며 밀린 카페인을 섭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민혜연은 MBC ‘기분 좋은 날’ 등 아침 교양 방송에 자주 출연하며 뛰어난 미모로 ‘의사계 김태희’라는 수식어를 얻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으며, 여러 방송 활동과 유튜브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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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의사혜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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