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고양이를 구조했다.
17일 채널 ‘도장TV’에는 ‘어느 날 우리 집 마당에 고양이가 떨어졌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긴급하게 외출을 했다. 도경완은 “긴급 편성이다. 찍을 계획이 없었다. 지금 (장윤정이) 들고 있는 저 바구니와 줄과 옷걸이. 제 손에 있는 이 장비들. 심각합니다. 긴박한 상황”이라며 긴급하게 차에 탑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윤정은 “어제부터 평화롭지 못했다”라고 말한 후 “저희 사무실에 담벼락이 있는데 거기서 아기 고양이 소리가 들리더라. 그 동네가 원래 고양이가 많아서 그냥 고양이인가 보다, 했는데 계속 같은 자리에서 울더라”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장윤정은 “그래서 봤더니 담벼락 사이에 새끼 고양이가 있더라. 아무리 봐도 어미가 숨겨 놓은 건 아니고 빠진 것 같다. 며칠을 거기 갇혀 있었는데 상태가 너무 안 좋더라”라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장윤정은 “구조를 요청하려고 여기저기 전화를 해봤다. 그런데 다 안 된다 그러신다. 말도 안 되는 돈을 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고양이를 그 뒤에 어떻게 처리할지 우리가 믿음이 안 가더라”라며 직접 구조에 나서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검은 고양이 먼저 구조하게 되었고 병원으로 향했다. 다행히 건강은 나쁘지 않은 상태여서 장윤정, 도경완 부부를 안심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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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도장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