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전 남친에 전화 100통을? “3개월 잠적하더니 다른 여자와 결혼”(이중생활)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10.17 21: 14

안선영이 전 남자친구와의 연애사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맵다 매워 수위 조절 실패한 매운맛 연애 고민 상담’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선영은 고민 상담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안선영은 회피형 남자친구를 만나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있다. 회피형 남친 정도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나는 싸운 건데 얘는 3개월 연락 안 받더니 (다른 여자랑) 결혼 날 잡았더라”라고 말하며 황당하다는 듯이 웃었다.
안선영은 “저는 어떤 스타일이냐면.. 이 친구가 전화를 안 받으면 100통 했다. 제가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이 친구는 저의 열정이 부담스러웠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얘랑 다 하고 싶은 것이다. 뭐든지. 근데 얘는 이미 8년 사귄 여자친구가 저 앞에 있었고 그 여자친구랑 지지고 볶고 이런 걸 다 해봐서 독립적인 여성을 저한테 바랐던 것 같다. 나는 다 얘한테 쏟아부었으니 부담스러웠을 것이다”라며 자신의 연애 방식에 대해 덧붙였다.
안선영은 “타협을 하는 게 중요하다. 일도 연애도 연애도. 최소한의 경계선은 서로 지켜주는 게 맞다. 회피형인 상대가 동굴에 들어갔을 때 그 시간을 나를 위해 써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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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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