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2관왕’ 오상욱, 발목·허리 디스크에도 경기에 올인 “수술도 미뤄”(전참시)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10.18 07: 38

오상욱은 발목, 허리 부상에도 금메달을 획득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펜싱 선수 오상욱, 위댐보이즈 바타, 인규가 출연했다.
오상욱은 허리 디스크로 고생하고 있다며 “처음엔 양말 신다가 그러더라. 두 번째는 차에서 기침을 팍 했는데 터졌다”라고 설명했다. 오상욱은 허리 디스크 수술을 해야 할 정도지만 경기 때문에 수술을 미뤄왔다고. 

실제로 오상욱은 경기 중 잠시 주저앉기도 했다. 허리 디스크와 더불어 발목 부상까지 겹친 것. 오상욱은 “아픈 것도 아픈 건데 발목이 잘 안 맞는 느낌이 나더라. 뚝 소리 날 것 같고. 땅에 발을 쿵쿵쿵 때렸다”라며 그날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의사를 부르면 5분을 쉴 수 있다. 긴장도, 집중도를 올려둔 게 있어서 (경기 텐션을) 끊으면 안 될 것 같더라”라며 남다른 펜션 사랑과 경기 의지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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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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