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 지예은, 결혼 진짜 잘하네..♥바타 “사랑이 뭔지 알게 해 준 사람”(전참시)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10.18 07: 13

바타가 지예은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펜싱 선수 오상욱, 위댐보이즈 바타, 인규가 출연했다.
바타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바타는 “최근에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예은이 요리해 주려고. 일대일 과외를 받는다”라고 말했다. 전을 만들던 바타는 “예은이한테 해주면 네다섯 장 그냥 먹는다. 강된장, 양배추 쌈도 했다. 에그 인 헬 좋아해서 자주 한다. 예은이를 위한 요리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맛을 본 인규는 바타에게 “사랑 앞에서 요리하는 남자가 됐네”라고 말하며 웃었다. 바타는 알리오 올리오도 만들어 냈다. 바타는 “아침에 요리하고 느리게 보내는 게 좋다.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바타는 최근에 지예은과 함께 부모님이 계시는 충주를 다녀왔다며 “예은이가 우리 부모님한테 가는 걸 좋아한다. 충주 가자고 한다. 시골이라 좋고 황토방이 있는데 거길 좋아한다. 조카들이랑 같이 산책하는데 예은이가 아기를 좋아한다. 진짜 가족 같더라. 엄마가 시골에 계시니까 채소, 반찬 이런 거 다 보내주지 않냐. 난 안 먹는데 예은이는 다 먹는다. 너무 맛있다더라”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바타는 지예은과 첫 만남에 대해 “가비 누나 생일 파티에서 스치듯 봤다. (이후) 같은 교회에서 예배하며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홍현희는 명품 반지로 프러포즈를 했는지 물었고, 바타는 “프러포즈를 예은이 집에서 했는데 많이 떨리더라. 예은이는 울었다”라고 말했다.
바타는 “예은이가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줬다. 저는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가식적이고 위선적일 때도 많았다. 예은이는 그런 모습 없이 사랑이 뭔지 알게 해 준 사람이다”라며 지예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바타는 결혼에 대한 부모님의 반응에 대해 “부모님도 일찍 간다니까 좋아하셨다. 예은이 만난다고 말씀드리니 매주 챙겨 보시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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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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