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러브, 日 오사카서 아시아 투어 'Serving-X' 화려한 피날레..亞6개 도시 달궜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18 09: 12

그룹 엑스러브(XLOV)가 일본 오사카에서 데뷔 첫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쿨 재팬 파크 오사카(Cool Japan Park Osaka)에서 아시아 투어 '2026 XLOV ASIA TOUR 'Serving-X' IN OSAKA'(이하 'Serving-X')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Serving-X'는 미니 2집 'I,God'의 타이틀곡 'SERVE'와 불완전함을 뜻하는 'X'를 결합한 투어 타이틀로, 엑스러브는 데뷔 이래 전개해 온 음악적 서사를 무대 위에 펼쳐냈다.

이날 엑스러브는 'SERVE'를 시작으로 'I'mma Be', 'Rizz', '1&Only' 등 역대 타이틀곡을 비롯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공연을 채웠다. 네 멤버는 유연한 보깅, 칼각 안무를 아우르며 곡의 분위기에 맞춰 표정과 눈빛, 제스처까지 디테일이 살아있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우무티와 루이의 'Extancy', 현과 하루의 'HIPS'까지 각 유닛의 개성을 살린 무대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멤버 간 호흡이 돋보이는 페어 안무로 보는 재미를 배가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이로써 엑스러브는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홍콩, 타이베이, 싱가포르, 오사카까지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데뷔 첫 아시아 투어 'Serving-X'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편, 엑스러브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i=!'(아이 이퀄스 아이)를 발매한다. 'K-팝 최초 젠더프리 그룹'으로서 독보적인 정체성을 구축해 온 엑스러브가 새 앨범을 통해 어떤 이야기와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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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비더블유(RBW), 스트레인지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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