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이 오붓하게 남편 장민욱 원장과 데이트를 즐겼다.
강성연은 18일 자신의 SNS에 "언제든 팔 벌려 환영해주고 함께해주는 광교 친구들에게로 데려다주고 우린 오전부터 함 9시 넘어까지 아이들 기다리며 우리만의 시간을. 정말 고마워요"라며 영상과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강성연은 남편 장민욱 원장과 나란히 길을 걷고 있다. 파란색 신발을 신은 장민욱 원장과 버건디 컬러의 구두를 신은 강성연은 함께 길을 걸으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산책 시간을 가진 강성연과 장민욱 원장은 스시를 먹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다. 강성연은 "하나 하나 올려지는 스시를 먹을 때마다 감탄을 자아냈던! 맛 뿐마니 아닌, 계절의 추억과 진정한 장인 정신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했던 이 곳"이라며 큰 감동을 받았다.
광교의 추억에 취하고, 가을향 가득한 커피와 빵 그리고 취향저격 아이템까지 안고 온 강성연은 남편이 찍어준 사진에서도 행복감 가득한 얼굴을 보이고 있다.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한 강성연은 두 아들을 낳았지만 2023년 이혼했다. 이후 장민욱 원장과 재혼했음을 알렸다. 장민욱 원장은 뇌비게이션 신경과의원 원장으로, KBS1 '아침마당' 등에 출연했다. 강성연과는 JTBC '닥터들의 썰왕썰래'로 만난 뒤 부부의 연을 맺었다.
강성연은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최근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서 백상희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강성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