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출산을 앞두고 특별한 인연과 특별한 자리에 함께 했다.
이다해는 18일 자신의 SNS에 "멋진 여자 딴딴의 광군제 기념 라이브 방송 지원운으로 급 출격! 벌써 꽤 많은 인연으로 이제는 만나면 너무 반가운 우리"라며 중국 왕홍 딴딴과 라이브 방송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다해는 광군제(대형 이커머스 기업들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온라인 쇼핑 축제)에 왕홍 딴딴과 만나 라이브 방송을 진행 중이다.


이다해가 만난 딴딴은 1997년생으로 중국 최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콰이쇼우에서 활동하는 주보다. 2024년 중국 전체 플랫폼 내 여성 주보 최초로 팔로워 1억 명을 돌파했으며, K-뷰티 제품을 중국 시장에 소개하는 등 한국 브랜드와 협업 해왔다.
특히 2026년 4월에는 한 라이브 방송에서 50분 만에 20만 개를 판매하며 약 60억 원 규모의 성과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중국 내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이다해와 딴딴이 만나면서 수많은 팬들이 몰렸다. 이다해는 "홀몸도 아닌데 항저우까지 와줘서 너무 고맙다며 계속 배려해주고 신경 써준 너란 애"라며 "늘 생각하는 거지만 넌 동생이 아니라 언니 같아. 그리고 너의 넘치는 에너지는 정말 대단해"라고 말했다.
오는 11월 출산 예정인 이다해는 중국 항저우까지 건너가 딴딴을 도왔다. 딴딴 역시 이다해를 극진히 챙기면서 특급 의리를 보였다.

세븐과 이다해는 2023년 5월, 열애 8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2016년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 5월 20일 결혼 3년 만에 임신을 발표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이다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