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가 아픔을 딛고 한층 물오른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18일 고은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찜질방을 찾은 근황이 담긴 셀카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찜질방 수건을 머리에 뒤집어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머리가 살짝 내려와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숨길 수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비주얼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고은아는 과거 방송을 통해 코 수술과 관련된 가슴 아픈 비화를 솔직하게 고백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영화 촬영을 하다가 코를 다쳤다. 급하게 봉합만 하고 계속 촬영을 했다. 복원을 할 시기를 놓쳐서 거의 10년 동안 치료를 하다가 구축이 왔다. 숨을 한 쪽으로 밖에 못 쉬었다”라고 털어놨다.
결국 대수술을 결심했던 고은아는 “(수술하는데) 9시간 넘게 걸렸다. 안이 너무 많이 망가져 있었다. 원장님이 너무 놀라신 게 누가 코를 눌렀으면 없어졌을 코라고 하셨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수술 비용으로 "중형차 한 대 값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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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은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