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새 옷 같으면 남의 옷 같잖아"…김나영, 옷 입어보다 '뜻밖의 취향' 공개 ('노필터TV')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18 20: 39

방송인 겸 패셔니스타 김나영이 본인만의 패션 철학과 취향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는 '요즘 옷 잘 입는 여자들은 이렇게 입어요 킴마틴 입어만 볼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나영은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킴마틴 매장을 찾아 다양한 옷을 직접 입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나영은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킴마틴. 다들 알고 계시죠? 입어만 보러 왔습니다”라며 유쾌한 인사를 건넸다.

이어 여러 의상을 차례로 피팅해보던 그는 특유의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옷을 입어보던 중 김나영은 “새 옷 입은 것 같은 느낌이 없지? 그게 너무 좋아. 너무 새 옷 입으면 남의 옷 입은 거 같잖아”라고 털어놨다.
이어 “근데 얘는 뭔가 옷장 속에 계속 있었던 것 같은. 나의 옷 같은 그런 느낌이 있어서 좋더라고요”라며 자연스러움을 중시하는 남다른 패션 취향을 고백했다.
이때 김나영의 착장을 본 제작진은 “독일에 유학 오신 분 같아요”라고 센스 있는 농담을 건넸고, 이를 들은 김나영은 곧바로 “그 느낌 내가 원하는 느낌이었어요. 구텐탁”이라며 즉석에서 유학생 콩트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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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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