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평창동 이사하더니 유럽 별장 수준...초호화 테라스 '감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18 21: 25

배우 기은세가 평창동으로 이사한 후 유럽의 별장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집 풍경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기은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집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일상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통창 너머로 울창한 나무들이 펼쳐진 기은세의 집 내부가 담겼다. 기은세는 "비가 많이 오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창밖으로 쏟아지는 비를 감상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탁 트인 전망이었다. 천장 가까이까지 이어지는 커다란 창문 밖으로 나무와 테라스가 한눈에 들어왔고, 빗속에 잠긴 풍경은 마치 유럽의 한적한 별장을 떠올리게 했다.집 안 인테리어 역시 남달랐다. 원목 식탁과 각기 다른 디자인의 의자, 감각적인 조명이 조화를 이루며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기은세는 야외 테라스에 설치된 화로에 장작불을 피운 모습을 공개했다.커다란 원형 화로 안에서는 장작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고, 주변으로는 나무와 철제 난간이 어우러져 운치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비 내리는 날에는 통창을 통해 자연을 감상하고, 저녁에는 테라스에서 불멍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집 안팎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주거 환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기은세는 평창동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하며 자신만의 취향이 담긴 공간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뿐 아니라 인테리어와 라이프스타일로도 주목받아 온 기은세는 이번에도 감각적인 공간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화려한 장식 없이도 자연 풍경과 조명, 가구만으로 완성한 집 안 분위기부터 야외 화로까지, 평창동에서 즐기는 기은세의 여유로운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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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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