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박혜연 최종 커플 성사…예상 뒤엎은 결과에 서장훈도 '입이 떡' ('미우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18 22: 11

'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와 송종호, 그리고 맞선녀들의 합숙 맞선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18일 전파를 탄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김승수, 송종호가 맞선녀 박혜연, 민지수와 함께하는 '합숙 맞선' 현장이 이어졌다.
드디어 맞선남녀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서로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장미꽃으로 마음을 전하는 방식이었으며, 특히 부모님까지 함께 참여한 합숙 맞선인 만큼 부모님의 허락까지 받아야만 최종 커플이 성사되는 엄격한 룰이 적용됐다.

먼저 김승수는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하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같이 여러 가지를 할 수도 있고. 얘기를 나눴었을 때 교감이 잘 되는 사람인 것 같아서. 좀 더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라고 진심 어린 속내를 밝히며 박혜연을 선택했다.
이어 민지수는 “종호 님께 드리겠습니다”라며 송종호에게 마음을 전했다. 송종호 역시 “대화가 잘 될 것 같았습니다”라며 긴장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직후 이어진 송종호의 최종 선택에서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반전이 일어났다. 송종호가 “죄송합니다. 박혜연 님 하겠습니다”라며 혜연을 선택한 것이다. 예상을 깬 송종호의 돌발 선택에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였다.
이어 송종호의 선택을 받기도 한 박혜연의 최종 선택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혜연의 선택은 바로 김승수였다. 복잡하게 얽힌 화살표 속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이 확인되는 순간이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우와 반전, 이게 반전이구나”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엄청나게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결국 김승수의 어머니와 박혜연의 어머니 모두 두 사람의 만남을 허락하고 지지하면서, 김승수와 박혜연은 최종 커플로 극적으로 성사되어 시청자들에게 큰 설렘과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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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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