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인표가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배우로 박서경과 최주은을 극찬한 사실이 전해졌다. 특히 극증 함께 연기한 김혜자의 조언도 눈길을 끌었다.
최근 신애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차인표가 인정한 영화계를 책임질 두 여배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애라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 출연한 배우 박서경, 최주은을 만나 연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신애라는 두 배우를 소개하며 영화에서 처음 만났던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여전히 찬란하게' 영화에서 처음 봤는데 감동이었다"며 두 사람의 연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남편 차인표 역시 두 배우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차인표는 박서경과 최주은에 대해 "우리나라 영화계를 이끌어갈 배우"라고 극찬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두 신예 배우의 반전 매력도 공개됐다. 박서경은 평소 계획적인 성격인 반면, 최주은은 즉흥적인 성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서로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이러한 가운데 김혜자의 조언을 받으며 남다른 꿈을 전한 두 사람. 박서경은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많은 어휘를 알 수 있는 배우 되고 싶다 너무 많은 걸 알아서 내 자신을 잃지 않는 융화가 잘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대답, 이에 신애라는 “김혜자 선생님 너무 좋은 얘기. 실제로 그렇게 많이 쌓아오신 선배님”이라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나이도 놀라움을 안겼다. 박서경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며, 최주은은 22세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어린 나이에도 작품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두 사람. 신애라에 이어 차인표의 극찬까지 받은 박서경과 최주은이 앞으로 어떤 배우로 성장할지 기대를 모은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