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진이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딱히전혜진건없고’에는 ‘낭만형 여자 인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첫 영상을 업로드한 전혜진은 전원주택을 소개했다. 그는 “여기는 제가 일주일 동안 저를 갈아넣었다”라며 주방을 공개하며 “일단 페인트를 다 샀다. 칠하고 나니까 이제 장 색깔이랑 되게 비슷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트색이었는데 다 까지고 우리가 8년 쓰다가 이제 이번에 유튜브를 하기로 마음 먹고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라고 덧붙였다.

또 넓은 마당을 배경으로 한 식탁 공간도 보였는데. 전혜진은 “이곳은 가장 저희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공간이다”라고 설명했다.
전혜진은 “원래 유유자적하면서 사는데 30대 후반에 되면서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늙기 전에 내 일상을 더 기록해 보고 싶다. 지금 내 모습이 가장 젊고 아름다울 때 아니냐”라며 유튜브를 개설한 이유를 밝혔다.
전원생활하면서 매일 집안일을 하고 하루를 보낸다는 전혜진. 하지만 제작진이 믿지 않자 그는 “이것도 이슈가 있다. 거의 모든 집안일을 오빠(이천희)가 다하는 것처럼 나간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사실 남자들은 일어나서 일 나가면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모른다. 제가 조금 늦게 일어나긴 하지만 집안 일은 해도 티가 안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혜진은 배우 이천희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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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딱히전혜진건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