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의 대학교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고윤정이 대학교 재학 당시 축제 포스터 모델을 장식한 내용의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
게시물에는 서울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주점 홍보 포스터가 담겼다. 대학교 축제 과 주점 홍보를 위한 것으로, 고윤정이 과를 대표해 포스터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포스터 속 고윤정은 화이트 톤의 브이넥 니트를 입고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트레이드 마크인 입체적인 이목구비는 이미 데뷔 전부터 완성형이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고윤정은 술병과 잔을 앞에 두고도 숨길 수 없는 고급스러운 아우라와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미모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고윤정의 대학교 시절 미모는 유명하다. 서울미술고등학교 졸업후 서울여자대학교에 진학한 그는 미술을 전공하던 시절 사진과 선배가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해 사진을 찍게 됐고 대학내일에 지원 권유를 받아 지원하게 되면서 얼굴을 알렸다.
당시 대학내일에 공개된 화보에서도 고윤정은 성형 없는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 풋풋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두가 선망하는 '여신 선배'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대학교 재학 당시 '모세의 기적'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는 고윤정은 대학교 축제 주점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그 별명을 완벽하게 증명했다.

2019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한 고윤정은 '보건교사 안은영', '스위트홈', '로스쿨', '환혼', '무빙',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등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그는 현재 디즈니+ '무빙2'를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화 '남벌' 개봉도 앞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