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 뒷심 뜨겁다..191만 관객 돌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10.19 08: 29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4주차에도 누적 관객수 200만명을 향해 달려가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제공/배급: CJ ENM, 제공/제작: 싸이더스)는 전날 3만 624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91만 1193명을 기록했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지난달 23일 개봉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청소년 관람불가 핸디캡을 딛고 개봉 4주차 주말에도 한국 상업영화 좌석 판매율 1위를 기록, 전체 박스오피스 3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관객 유입율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흥행 레이스는 2030 세대 관객들이 청소년관람불가 범죄오락 영화에 결집하면서 보여준 성과다. 특히 변요한을 필두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 등 젊은 배우들의 캐스팅 조합은 신선함을 제공했다는 평이다. 이는 젊은 세대 관객들에게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기폭제로 작용 중이다.
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이후 CGV 골든에그지수 93%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높은 관객 만족도를 기록해왔다. 스트레스 해소 지수는 물론 카타르시스와 화끈한 전개와 액션, 포커 게임이 제공하는 도파민 등 다양한 방면에서 성인 관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관객들은 “타짜1 이후 제일 재미있음”, “'타짜'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손색이 없는 작품”, “젊은 타짜, 마지막인 게 아쉽다” 등의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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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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