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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팬분들의 응원 덕분에'
2023.10.10 23: 58강백호, '가을야구 기대하세요'
2023.10.10 23: 58정철원, '끝내기 볼넷 허용'
2023.10.10 23: 53이강철 감독, 'KT의 마법같은 여정'
2023.10.10 22: 57강백호, '포스트시즌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2023.10.10 22: 57KT '정규리그 2위로 포스트시즌 진출'
2023.10.10 22: 53KT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2023.10.10 22: 53밀어내기 볼넷 강현우, '경기 끝낸다'
2023.10.10 22: 40강현우, '볼넷으로 경기 끝낸다'
2023.10.10 22: 36강현우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에 누구보다 기뻐하는 김재윤
2023.10.10 22: 34강현우, '끝내주는 밀어내기 볼넷'
2023.10.10 22: 34강현우, '정철원 상대로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
2023.10.10 22: 32강현우,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
2023.10.10 22: 31땅볼로 출루하는 강백호
2023.10.10 22: 26동점포 황재균, '경기는 9회부터'
2023.10.10 22: 26황재균, '9회말 동점포의 주인공'
2023.10.10 22: 26황재균, '9회말 동점포 쏘아올렸다'
2023.10.10 22: 26황재균, '9회말 동점 솔로홈런'
2023.10.10 22: 17폭투로 역전 허용한 김재윤
2023.10.10 22: 17김재윤 폭투로 역전하는 두산
2023.10.10 2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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