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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선수의 날 인사말 전하는 안경현 회장
2023.12.07 12: 46문동주-최원호 감독,'자랑스러운 한화'
2023.12.07 12: 46문동주,'최원호 감독에게 받는 최고의 신인상'
2023.12.07 12: 40대구고 진현제,'BIC0412 수상'
2023.12.07 12: 40최고의 투수 고영표,'QS의 신'
2023.12.07 12: 40KBO 은퇴선수의 날,'시상자와 수상자'
2023.12.07 12: 34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영광의 수상자'
2023.12.07 12: 34손아섭,'최고의 선수상 미소'
2023.12.07 12: 34손아섭,'최고의 선수상에 미소가 활짝'
2023.12.07 12: 34고영표,'2023 최고의 투수'
2023.12.07 12: 27문동주,'감사합니다'
2023.12.07 12: 27노시환,'골든글러브 노려봅니다'
2023.12.07 12: 27노시환,'2023 최고의 타자상'
2023.12.07 12: 27문동주,'최고의 신인상'
2023.12.07 12: 27문동주,'최고의 신인상'
2023.12.07 12: 18이승엽 감독,'인천고 김택연 축하'
2023.12.07 12: 18인천고 김택연,'너무 영광스러워요'
2023.12.07 12: 13이승종 감독,'아마특별상 수상'
2023.12.07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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