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컬렉션 모델'가슴 라인이 돋보이는 캣워크'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4.01.22 11: 44

[OSEN/WENN 특약]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4 파리 패션위크'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패션쇼가 열렸다.
모델이 무대에서 런웨이를 하고 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이번 컬렉션은 복고적이면서도 독특한 소재를 선택해 글래머러스하며 관능미가 돋보이는 모던 로맨티시즘을 강조했다.

파리 패션위크는 겐조, 웅가로, 크리스찬 라크르, 이세이 마캬케등 전 세계 디자이너 들이 가장 선호하는 활동 무대이다. 재능있는 디자이너에게 기회의 문을 열어주기 때문에 디자이너 지망생 및 패션산업관계자들이 파리로 향하는 이유 이다.
osenstar@osen.co.kr
< 사진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