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패션,'몸매 드러나는 여신의 뒷태'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4.01.22 13: 25

[OSEN/WENN 특약]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4 봄/여름 파리 패션위크' 딜렉 하니프(Dilek Hanif ) 오트 쿠튀르 컬렉션이 열렸다.
모델이 화려한 캣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딜렉 하니프는 1990년 이스탄불의 작은 아틀리에서 기성복 옷을 만드것을 시작으로 여성을 위한 포르테 컬렉션을 디자인 했다. 이후 지역 유명인사들이 그녀의 옷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자수를 활용해 동양적이며 극동의 디자인을 가미한 디자이너로서의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osenstar@osen.co.kr
< 사진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