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우아한 시스루 드레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1.23 11: 53

[OSEN/WENN 특약]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4 봄/여름 파리 패션위크' 발렌티노(Valentino) 오트 쿠튀르 컬렉션이 열렸다.
모델이 화려한 캣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고급 문화와 쿠튀르를 한층 더 영광되고, 화려하고, 장엄하게 꽃피워 21세기까지 이어온 발렌티노의 스타일은 “섬세하고 우아하고 사치스러운 쿠튀르 드레스” 하면 떠올릴 수 있는, 여성이면 인생에 한 번쯤은 입어보고 싶어할 그런 드레스로 발렌티노 디자인에는 전통에 대한 경외와 디자이너의 자신감이 묻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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