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파리 패션위크 화끈한 란제리 런웨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2.26 14: 03

[OSEN/WENN 특약]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4 파리 패션위크 F/W 콜렉션에서 프랑스 란제리 전문 패션 브랜드 ETAM의 한 모델이 런웨이에서 캣워크를 보이고 있다.
파리 패션위크는 이탈리아 밀라노, 미국 뉴욕 패션위크와 함께 세계 3대 패션 박람회 중 하나다./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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