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션위크, 강렬한 태엽인형의 캣워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02.27 16: 45

[OSEN/WENN 특약]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2014-2015' 가레스 퓨 패션쇼의 모델이 캣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파리 패션위크는 이탈리아 밀라노, 미국 뉴욕 패션위크와 함께 세계 3대 패션 박람회 중 하나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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