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AFP 특약] 15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진행된 '라크메 패션위크'에서 인도 볼리우드 여배우 나르기스 파크리가 디자이너 Shehla Khan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의 주요 섬유수출국 인도는 섬유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 행사를 매년 개최해 왔다. 인도 패션디자이너들은 세계 오트 쿠틔르(일류 디자이너의 고급 여성 주문복)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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