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진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2015 브리달 컬렉션'에서 여성 모델이 림 아크라 (Reem Acra)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적인 웨딩드레스 디자이너인 레바논 출신 미국 디자이너 림 아크라의 드레스는 비욘세, 안젤리나 졸리, 할 베리, 제니퍼 로페즈, 마돈나, 엘리자베스 할리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입어 유명세를 더했다. 국내에서는 2007년 김희선이 결혼식 때 입어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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