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배우 김희애, '단아·세련미' 넘치는 공항패션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4.09.05 10: 18

몽블랑 보헴 컬렉션 런칭행사를 위해 중국 상해를 방문한 '특급배우' 김희애의 패션이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28일 김희애는 몽블랑 보헴 컬렉션(Boheme Colletction) 런칭행사에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중국 상해를 방문했다. 이날 그녀의 공항패션부터 레드카펫 의상, 액세서리는 모든 패션피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취재진의 인사 한 번 해달라는 요청에 터프하게 선글라스를 벗어 들더니 상쾌한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어 주며 그녀는 공항으로 떠났다.

40대 후반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20~30대가 따라 하고 싶은, 이 시대의 진정한 패션 아이콘으로 거듭난 김희애의 중국 상해 방문기의 비하인드 컷을 OSEN에서 단독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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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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