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가 허전한 섹시 패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9.15 12: 47

[OSEN=사진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진행된 ‘아트 하트 패션쇼’에서 디자이너 마이클 코스텔로의 의상을 입은 모델 제슬린 곤잘레스가 런웨이에서 캣워크를 하고 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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